그때 한 친구가 김형석군의 톨스토이 강의를 추천한다고 했다....[more]
한·미 회담 이후 중국이 어떤 대응에 나설지는 분명치 않다....[more]
『전쟁과 평화』가 나에게 남겨 준 정신적 유산은 계란 속에 잠재해 있는 문학예술이라고 할까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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